일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신용등급 올리기 TOP 10, 빠르게 점수 올리는 법
다음으로 신용접수 상승을 위한 평소 습관 및 짧은 시간 투자 1분에서 20분 정도, 단시간의 투자로
점수를 상승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신용점수 관리해야는 이유
- 1. 신용카드 발급 시 필요
- 2. 대출 신청 시 대출액 영향
- 본인의 신용등급 파악하기
- 신용 등급 올리기 TOP 1
- 1) 신용성향 설문조사 참여하기
- 2) 토스 신용점수 올리가 참여
- 3) 신용카드 발급 및 꾸준한 사용
- 4) 할부보다는 일시불로 결제
- 5) 카드 대금 및 대출금 연체하기않기
- 6) 체크 카드 꾸준히 사용하기
- 7)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성실 납무
- 8) 제 1 금융권 주거래 은행으로 하기
- 9) 카드론, 현금 서비스 자제하기
- 10) 마이너스 통장 한도 여유 있게 사용하기
- 맺음글
신용점수 관리해야하는 이유
현대 사회는 신용 사회입니다.
신용 거래 시 신용 점수는 필수적으로 확인합니다.
신용카드 발급 또는 대출을 받을 때 신용점수가 높으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1.신용카드 발급 시 필요
신용카드 발급 시 충족해야 하는 최소한의 신용점수가 있습니다.
은행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점수가 낮을 경우 신용카드 발급아 거절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신용점수가 높다는 것은 즉 신용카드가 발급되었을 때 결제대금을 성실히 납부할 수 있다는 것의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입다.
2. 대출 신청 시 영향
신용 점수는 대출 신청 시 ' 대출 금액의 한도'와 '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용점수가 높은 사람은 부채 상환 능력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그 결과, '높은 한도, 낮은 금리'로 대출금을 빌릴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 신용점수가 낮을 경우 부채 상환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낮은 한도, 높은 금리'로 대출이 실행됩니다.
나의 신용등급 파악하기
위의 두 가지 이유로 평소 나의 신용점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신용 평가사인 나이스지킴이 와 올크레디트에서는 1년에 3 번 무료로 신용 점수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 외 네이버, 카카오페이, 토스 등 인터넷 뱅킹 앱에서도 KCB와 NICE 신용 점수를 조회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무료로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신용 점수가 궁금하신 분들은 글을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용등급 올리기 BEST 10
신용점수 올리는 법 10가지를 먼저 소개합니다. 각각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성향 설문조사 참여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참여
신용카드 발급 및 꾸준한 사용
할부보다는 일시불로 결제
카드 대금 및 대출금 연체하지 않기
체크카드 꾸준히 사용하기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성실히 납부
제1 금융권 주거래 은행으로 하기
카드론, 현금서비스 자제하기
마이너스 통장 한도 여유 있게 사용
1.신용성향 설문조사 참여하기
올크레디트에서 진행하는 [신용성향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빠르게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대략 20분 정도 총 1부(25문항), 2부(89) 문항의 설문조사에 응하면 되는데요.
참여 시 최대 20점의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단기간에 신용점수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현재 대출 연체 또는 최근 1년 내 연체 이력이 있을 경우 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또한 설문은 1년에 한 번만 참여가 가능하므로 꼭 필요할 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나이스지킴이에서는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여 신용등급 올리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국민연금 납부내역, 건강 보험 납부내역 등의 비금융 정보를 통해 점수가 상승합니다.
2.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참여
2.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참여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에서는 신용등급 올리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통신비, 국민연금, 건강보험납부내역 등의 서류를 앱에서 자동적으로 제출하면서 신용점수가 올라가는 방식인데요.
저도 실제 토스에서 신용점수 올리기를 했을 때 1분 만에 NICE 신용점수가 5점 상승했습니다.
저의 경우 통신사는 알뜰 통신사이며, 이전에 잠깐 동안만 아르바이트를 했어서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은 거의 낸 적이 없음에도 점수가 올라갔는데요.
사람에 따라 20점까지도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단기간에 신용점수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꼭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신용카드 발급 및 꾸준한 사용
얼마 전 저는 첫 신용카드로 국민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발급과 동시에 KCB와 NICE 신용점수가 모두 올라갔습니다.
무직 상태였음에도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데요.
발급 후 신용카드를 이용할 때는 한도의 30% ~ 50%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용해야 할 카드 대금이 많다면 한도를 높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할부보다는 일시불로 결제
할부 금액 및 횟수가 많아진다는 의미는 카드 대금도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카드 대금은 부채로 인식됩니다.
일시불과 비교했을 때 앞으로 결제해야 될 빚이 오랜 시간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신용점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부보다는 일시불 결제가 좋으며, 만약 할부를 할 경우에는 기간을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얼마 전 저도 카드 발급 후 3개월 할부를 처음 했었는데요. 30점가량 KCB 신용점수가 감소했습니다.
5. 카드 대금 및 대출금 연체하지 않기
갚을 수 있는 정도의 대출은 오히려 신용점수에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성실하게 납부를 할 경우 신용점수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카드사 또는 금융회사 입장에서 고객이 안정적으로 채무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이구나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금융거래 시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6. 체크카드 꾸준히 사용하기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 비해서 신용점수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신용평가사에서는 월 30만 원 이상씩 6개월 사용 또는 6개월 ~ 12개월을 꾸준히 사용하면 최소 4점에서 최대 40점까지 신용점수를 올려주기도 합니다.
평가사에 따라서 점수에 반영되는 내역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특정 신용평가사에서는 신용도를 평가할 때 체크카드 이용 실적도 반영합니다.
7.각종 세금 및 공과금 성실히 납부
통신비, 국민연금, 아파트 관리비, 건강보험료 등의 공과금은 신용평가사에서 평가하는 주요 항목 중 하나입니다. 성실하게 납부했다는 사실을 통해 가산점을 부여받아 신용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8 .제1 금융권 주거래 은행으로 하기
공과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자동이체를 제1 금융권으로 하는 것. 제1 금융권에서 예·적금 등의 거래 실적을 쌓는 것은 신용점수를 빠르게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거래 은행을 제1 금융권으로 함으로써 입출금 내역 등의 금융거래 이력을 남겨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9. 카드론, 현금 서비스 자제하기
카드론 및 현금 서비스는 신용점수를 크게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은행 입장에서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부족하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신용등급에 좋지 않은 결과를 미치게 됩니다.
만약 카드론 및 현금 서비스를 받았다면 일정 부분 선결제 등의 방식을 통해 빠르게 돈을 갚아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10. 마이너스 통장 한도 여유 있게 사용하기
3개월 동안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의 소진율이 계속 높다면, 신용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신용평가사에서 볼 때 부채를 잘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요.
마이너스 통장도 신용카드와 비슷하게 대출 한도의 30~40%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맺음말
지금 까지 신용등급 올리기 TOP10, 속성으로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평소 신용점수를 관리해 두시면, 대출이 또는 카드 발급 시 유리한 조건으로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참조하시어 건강한 금융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스 후불 결제 하는 법, 신청 및 한도 늘리기 (0) | 2023.12.22 |
---|---|
신용등급표 2024, 단기간 신용점수 올리기 팁 (0) | 2023.12.21 |
2024년 13대 주력산업 전망 - 반도체 (0) | 2023.12.18 |
24년 13대 주력산업 전망 - 조선(Ship Building) (0) | 2023.12.16 |
증권시장의 역사 Part.1 (0) | 2023.12.15 |